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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잘정도 먹었어요 먼지 모르게 ** 좋아지는 느낌

작성자 백****(ip:)

작성일 2022-07-31

조회 23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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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워낙에 자라서 별의별거 다해보구있어요,혹시라도 더좋은 약재가 있다면 드셔본분은 조언부탁드려요,,저희는 병원에 거의 3년있다가 집으로온지 이제 두달반이 되었거든요, 그동안 *을 못잡고 정말 고생했어요,병원에서요, 그런데 집에오면서 하루도 안빠지고 먹는데 일단은 아직 **나는일이없어요, 아직은 다른데는 특별하게 모르겠지만오,그래서 이번에 병원에 외래가면서 교수님에게 마니 선전하구 왔어요, 다른환자분들한테 권해보라구요,,,ㅎㅎ 다른분들도 마니드시구 빨리~~~~화이팅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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